반응형

생일선물로 남편에게 받은 셀린느 미니 버티컬 카바스 언박싱입니다 💗

저는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요!
화이트는 재고가 없어서 탠색으로 매보고 화이트는 주문해서 일주일만에 받았습니다 ㅎㅎ
셀린느 공홈에서 재고가 있는 매장들을 확인 할 수 있으니 직접 매보고 싶다면 확인해보고 가세요!




그럼 이제 언박싱 두근구근 💗💗


미니 버티컬 카바스는 상자없이 바로 더스트백이 넣어줍니다…!
저는 어차피 주구장창 맬거라 상자는 필요 없어서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

짠! 드뎌 본품입니다 💗💗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어떤게 쇼핑백인지 모르겠는게 이 백의 매력아니겠나요🤭🤭

크로스로 맬 수도 있게 끈이 있구요!
참고로 이거 끈 조립하기 엄청 힘들어요 … 매장에서 해달라고 하시길 …!


미니백이지만 사이즈는 작은편이 아닙니당!
제 손이 성인 여성 치고 작긴 하지만은 그래두 미니백이라고하기엔 큽니다ㅎㅎ

아이패드 미니 6세대도 넉넉히 들어가는 크기!


요렇게 자주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들을 넣어보았습니당

깊이가 꽤 남아요 ㅎㅎ
구찌 반지갑이랑 셀린느 카드지갑정도 들어가는 폭이예요!

저는 탠색을 매장에서 매봤는데 좀 칙칙한가 다른거 살까 고민했는데 화이트로 사니까 넘 화사 👏👏👏👏👏
봄이라 아주 잘 맬거 같아요 🤩🤩

셀러님이 마이크로 세일러도 추천 하셨는데 둘 다 들어보니 마이크로 세일러는 좀 더 많이 작고 페미닌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주로 후드나 맨투맨을 입고, 레이디 디올은 드레스룸에 고이 모셔져있고 🥲 프라다 리나일론 버킷백을 진짜 문신템처럼 들고다녀서 저한테는 카바스가 딱이었습니당 ㅎㅎ

디올 북토트 미니랑 많이 고민했는데 디자인은 디올이 넘사이지만 아무래도 가죽이 아니라 세탁도 신경쓰이고 틀어지기도 한다기에 포기🥲

그래도 넘 귀여워요 미니 카바스💕
살까말까 고민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길 🫶

반응형
반응형

 33주차 정기검진날,
초음파를 보던 의사쌤이 양수가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위험할 만큼 모자른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확인차 좀 더 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학병원으로 전원되었습니다.
 
그래도 확인차라고 하니까 큰 문제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예약된 날짜에 대학병원으로 내원했습니다.
초음파를 보고 난 후, 의사선생님은 입원을 권유하셨습니다.
확인차라고 하셔서 긴장도 안하고 갔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
양수 수치가 2 ~ 3 정도면 바로 아기를 꺼내야할정도로 위험한 수치인데, 저는 5 ~ 6 사이라고 였습니다.
아주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두고볼 수도 없는 수치 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바로 입원을 하였고, 퇴원은 기약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양수과소증 입원생활


양수과소증은 입원해서 특별히 할 수 있는 처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식염수 링거를 계속 맞으면서 초음파로 양수가 늘었는지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입원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입원실은 다인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당 산모이기 때문에, 입원하자마자 간호사쌤에게 입원식을
✔️당뇨식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하루 일과는
✔️식염수 떨어지면 교체
✔️밥 세끼 잘 먹고
✔️인슐린 투여
✔️수시로 당체크
✔️하루 두번 태동검사
✔️1~2 일에 한번 초음파 검사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산모들과는 다르게 임당 산모여서 제 하루는 좀 더 바빳던것 같습니다🥲

집에서 먹던 퍽퍽한 닭가슴살, 질긴 늘보리밥이 아니라 오랜만에 밥같은 밥을 먹어서 인지, 수액을 계속 맞아서인지 식단관리로 푸석푸석해져가던 얼굴이 하루 이틀만에 보름달이 되엇습니다 🤣


입원생활 중 임당관리


인슐린펜을 전달하면 시간마다 챙겨주신다고 하여 인슐린을 간호사쌤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혈당체크도 간호사쌤들이 시간마다 해주신다고 하여 저는 임당관리에서 일단 해방되었습니다.
이 해방감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어 마음이 너무 평온해졌습니다 😌
이러면 안되지만 계속 입원해 있고 싶은 마음.........🥲

✔️병원에서 당뇨식은 다 먹어도 된다하고 인슐린은 원래 맞던대로 맞으라해서 인슐린을 조금 높혀 맞고 당이 튀단 안튀던 상관없이 열심히 먹었습니다 😀
대학병원인데 알아서 관리 해주겠거니 ㅎㅎ

✔️임당기준으료 식1이 자주 튀고, 공복은 정상이었는데 간호사쌤들이 식1은 정상이라하고 공복은 너무 낮다해서 미심쩍었지만 어련히 알아서 해주겠지 싶어서 튀면 튀는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스트레스 안받기위해 노력했습니당 ㅎㅎ

✔️수액을 계속 맞아서인지 식2랑 공복은 너무 뚝떨어져서 저혈당올까바 주스를 사다놓고 마시며 관리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높던 혈당인데 저혈당이 오다니 신기 ㅎㅎ
 

양수가 늘어났다.....?


처음 입원했을때는 배를 만지면 아기 머리가 바로 만져질 정도로 양수가 적었습니다 😢

하루동안 수액 열심히 맞고 다음날 바로 초음파를 다시 찍어봤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저는 7~8 정도로 양수가 늘었습니다!
원래는 양수가 느는경우는 거의 없고 유지되는지 보는정도인데 저는 하루만에 늘어서 의사선생님도 신기해하셨습니다 ㅎㅎ
평소에 물을 많이 안마신것 같다고 하시며
그래도 정상 양수 수치는 10~ 15 이니까 몇 일만 더 입원해 있으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다시 초음파를보니 9까지 늘어났고 이틀 후쯤 되면 10까지도 늘것 같다고하셔서 4일째 되는날 퇴원을 했습니다!!
양수가 늘어나니 확실히 배가 무거워지고 아기가 “헤엄을치고 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찰랑찰랑한 느낌 ㅎㅎ



원인은


아쉽게도 병원에서 원인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산모 몸에도 아기에게도 아무 이상이 없었고 수액을 맞으니 나아진걸로 봐서 평소에 물을 좀 안 마셨나보다하고 퇴원 한 후,

물을 하루에 3리터 이상씩 마셔보았으나 일주일 후 다시 수치가 5~6 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결국 37주에 조금 일찍 아기를 만나야 했습니다🥲


오로지 저의 뇌피셜로는,

입원하며 먹은 당뇨식이 양수가 늘어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임당 관리를 할 때 100% 늘보리밥으로만 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늘보리밥에 대해서 찾아보니, 늘보리밥은 다른 쌀들에 비해 탄수화물이 적다 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탄수화물과 수분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검색해보면 이와 같이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탄수화물이 줄면 수분이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임당관리를 한다고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한 결과, 체내 수분이 너무 빠져나가서 양수가 적어진게 아닐까 ...

병원에서는 임당이면 오히려 양수가 늘어난다고 했으니 이건 그저 저만의 의견일뿐, 어떠한 의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보험료 지급


보건소에서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에대해 소개하는 브로셔에서 양수과소증 이라는 병명을 언뜻 본 기억이 났습니다.
고위험 산모라니 ... 나의 임신 기간은 무슨 고비가 이렇게 많은 것인지 ....!

 

양수과소증 진단코드는 O41.0 입니다.

양소과소증으로 진단받은경우, 보건소에서 병원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해서 받도록 합시다 😀

임산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또는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e-health.go.kr/gh/caSrvcGud/selectMdclSupGudInfo.do?heBiz=PG00002&menuId=200010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민원 서비스,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등 제증명 발급, 의료비지원 등 안내

www.e-health.go.kr

 

 

그리고, 임신을하면 태아보험 많이들 가입 하실텐데요!

태아보험에서 산모특약을 추가 한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는 특약이 있는지 꼭 확인 해보세요!

특정고위험산모질환진단담보 특약에 양수과소증과 양수과다증이 포함되어있으니, 해당 특약을 추가 했으면 보험회사에 연락해봅시다 😀

 

 

그리고 저처럼 입원을 한 경우, 임신 출산 입원비 특약에서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위고비를 시작했습니다.

 

행복과 수명은 반비례하는 걸까요 ?

하루 24시간 중 대부분을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면서 많은 살이 찌게되었고

신혼생활의 행복함만큼 위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행복해버린 결과 기존 몸무게 대비 40kg 정도 늘게 되었습니다 하하

이게 어느정도 체중이 늘었을 때 운동을 했어야 하는데 저는 그 시기를 놓쳤습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할라치면 다치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무릎이 제 체중을 버티지 못했고, 발바닥 또한 그랬습니다.

조금 격한 운동을 하면 무릎에 염증이 생겼고, 가벼운 운동으로 걷기를 시작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가끔씩 더해지는 통풍 발작 등 상황은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제 개인사를 더 얘기해봤자 이 페이지를 방문한 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은 아닐것 같네요.

아무튼 이것이 저의 위고비 시작 계기입니다.

 

사전 조사 #1 - 뷔페에서 자리를 끝까지 지킬 자는 누구인가 ?

그래서, 위고비가 살이 왜 빠진다는건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좋다 좋다 얘긴 들었지 왜 좋은지를 알아야 쓸테니까요.

GLP-1 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공부하러 이 페이지를 찾으신건 아닐거잖아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뷔페에서 접시 4스택 5스택 잔뜩 먹고 슬슬 과일이나 먹어볼까 하여 과일 한판 깨고 아이스크림 먹을까 하면서 아이스크림 한 스쿱 깬 아 소화시키고 더 먹을까 ? 하는 그 시점에 옆자리 친구가 '야 육회 리필된거 같은데 갈래?' 했을 때의 나의 마음 가짐.

즉, 이미 배가 부른 느낌이 들게 하고 그 음식에 대한 갈망이 약해진 상태로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면 덜 먹게 되겠죠 ? 먹기도 싫어질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 외 인슐린 얘기라던가 더 있으니 그건 다른 블로그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전 조사 #2 - 돈 없으면 살도 못 빼는가 ?

위고비는 비쌉니다. 많이 비싸요. 쉽게 엄두가 안 납니다.

그걸로 고민인 분들이라면 우선 아래 한가지만 따져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 평소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가 ? -> 위고비 가시면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위고비 이후 배달 주문에 사용한 금액을 보면 그 배달 금액이 위고비로 이동된 것이다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아 참고로, 이 글의 대상은 처음엔 돼지 소리 들으면 기분 나빴는데 이제는 기분도 안 나쁜 찐돼지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부분을 읽고 기분이 나쁘시면 찐돼지는 아니니 좋은겁니다.

기분이 안 나쁘시면 찐돼지인데 꿀팁을 알게되신 것이니 좋은겁니다.

찐돼지가 아니면 배달비용이 많이 나올 일도 없겠죠.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C%84%EA%B3%A0%EB%B9%84)

주의 #1 - 나눠 맞기 (용량)

위고비는 여러 용량의 단계가( 있어요. 0.25 mg, 0.5 mg 등등.

보통 0.25 부터 시작해서 1달(4주) 간격으로 용량을 올려가면서 맞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딜레마가 시작됩니다. 모든 용량의 가격이 같다는 거에요. 거기다가 비싸죠.

이 지점에서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어, 비싼데... 더 큰 용량인데 가격이 같아 ? 큰거 사서 조금씩 맞으면 되는거 아니야 ?

다들 이쪽으로 머리가 돌아갈 겁니다 아마도 ㅎㅎ 

그런데 많이들 모르는 내용이 있어요.

위고비는 개봉 후 6주까지가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요.

그런데 절반씩 나눠 맞으면 8주가 되니 남은 2주 간은 위고비에서도 권장하지 않는 상태의 약물인 것이지요.

그걸 맞고 어떻게 될진 모릅니다만 제 경우에는 어쨋든 몸의 작용을 바꾸는 약품인지라 명시된 유효기간 이상으로 어뷰징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눠맞기를 할 것 이라면 다음과 같이 어떻게든 6회분에 끝낼 수 있도록 해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눠맞기 자체를 추천하지 않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0.5를 0.25로 나눠 맞으면 총 7회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왜 8회가 아닌진 안 따져봤습니다.

어찌되었건 다음과 같은 플랜이 세워질 수 있겠지요.

  • 1~5주차 : 0.25
  • 6주차 : 0.5

정보 #1 - 나눠맞기 (주사 바늘)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나눠맞기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제가 알아본 내용을 공유하고 제 나름대로도 정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써둡니다.

위고비에서 사용하는 주사침은 4mm 짜리입니다.

그리고 4주 사용을 목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제품을 뜯어보면 주사침도 4개만 있어요.

그런데 나눠 맞기 하려면 주사침이 더 필요하겠죠 ? 쓴걸 또 쓰는 사람이 있을까봐 공유하는 목적도 있어요.

위고비에서 사용하는 주사펜은 인슐린펜과 동일해요. 그래서 인슐린 펜의 주사침이 호환된다고 합니다.

검색은 주사펜, 펜니들, 주사침 등등으로 하면 되요.

 

갑작스럽게 글을 끊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왜냐면 이제 일하러 가야해요 ㅎ

위고비를 시작한지 이제 2일 되었는데요.

가능하면 데일리로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이 글이 많은 찐돼지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반응형
반응형

60일차 육아중인 지금!
이건 정말 사길 잘했다!! 하는 육아 추천템들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
 
 
1. 메쉬 반팔 바디수트
우리 아가는 1월생이지만, 아가들은 태열이 굉장히 많이 올라온다고 하고, 심하면 약까지 처방받아야한다고 하여 불안한 마음에 메쉬 반팔 바디수트를 출산전부터 구매 해 두었는데요 !
결론은 아주 잘한 일 같습니다…! 나 자신 칭찬해 ㅎㅎㅎ

하지만 반전은 ㅋㅋㅋ
우리 아가가 열이 많은편은 아니어서 태열 때문에 입은건 아니고요!

그 무시무시한 접.종.열🌡️ 때문에 유용하게 입었습니다 ㅠㅠ
아기가 2개월 접종을 한 뒤에 열이 이틀동안 떨어지지 않아서 가벼운 옷을 입혀둬야했는데, 이 때 참 유용하게 잘 입혔습니다 ㅠㅠ

저는 신생아들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유니클로 메쉬 반팔 60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4.3 키로 아가한테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ㅎㅎ!

코니에도 메쉬 반팔이 있어서 여름에는 코니것도 추가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ㅎㅎ
 
2. 아기 수전

아기 수전은 처음엔 궂이? 라는 생각에 구매하지 않았던 아이템인데, 남편이 관심을 보이기에 한번 사볼까 ..! 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나...

진짜 꿀템이예요 ...!

손으로 물 받아서 씻기면 세월아네월아인데, 수전으로 닦으면 정말 빨리 쉽게 닦일 수 있더라구요 ㅎㅎ

특히 💩을 씻기기 위해서는 아기의 한쪽 다리만 잡고 안아서 닦이는 자세를 많이 하시는데, 아기가 커갈 수록 이 자세가 점점 버거워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스피드가 생명인데, 수전은 정말 한줄기 빛입니다 ✨

역시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이템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사용하는 아기 수전은 대림 아기 수전인데,

각도 조절이 되어서, 어른이 사용하고 싶으면 요렇게 내려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3. 턱받이

우리 아기는 엄청난 토쟁이 입니다 😭

조리원에서부터 잘 게우는 아가라고 하셨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게우는 아가예요 ㅠㅠ

잘 게우는 아가 엄마들은... 빨래로 굉장한 고통을 받는데요 ㅠㅠ

손수건, 옷, 매트리스, 베개, 각종 커버들... 토쟁이 아가는 두세배로 빨래가 필요합니다 ㅠㅠ

턱받이는 이 빨래 지옥으로부터 저를 지켜주는 아이템입니다 ㅜㅜ

저는 코니 턱받이를 선물받아서 사용중인데, 신생아시기에는 큰 것 같지만, 저는 궂이 새로 사기 아까워서 그냥 사용중입니다 ㅎㅎ

 

 
4. 목욕수건

이건 겨울아가 한정일 수도 있겠지만, 목욕하고나면 아가가 많이 추워요 ㅠㅠ

특히 신생아는 집이 좀 서늘해야해서 보일러를 세게 틀지 않기 때문에 목욕 시에 보온을 더 신경 써줘야합니다.

유투브에서 천기저귀로도 충분히 닦인다고 하여 구매 안할뻔 했다가 ...!

제가 "혹시 몰라병"이있어서😂 구매해놨는데, 천기저귀로 닦였으면 너무 추울뻔 했어요 ㅠㅠㅎㅎ

겨울 아가에게는 추천입니다!

두개 정도 있으면 빨래 부지런히 해서 돌려 쓸 수 있어요 ㅎㅎ!


 
5. 손톱트리머 & 파일
아기가 손싸개를 벗으면 이틀에 한번 정도에는 손톱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저는 손톱가위, 파일, 트리머 세 개 다 잘썼는데,
손톱가위와 트리머 중 더 유용한 건 트리머였습니다👍
처음엔 가위만 있으면 트리머 필요없지! 란 생각으로 가위만 구매 했었는데 … 생각보다 아기는 얼굴을 잘 할큅니다 ㅠㅠ
거기다 손을 빨기 시작하면 잇몸에도 상처가 날까 걱정이되어서 손톱이 조금이라도 길면 빨리빨리 정리 해 주게되는데요!
그때마다 가위로 자르기는 너무 조금 애매하게 자라있어서 트리머로 깎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트리머로 깎으면 아래처럼 절단면이 뭉개지게되서 손톱파일로 정리해주면 깔끔하게 다듬어집니다👏👏
요렇게요!!



물론 좀 긴 손톱발톱은 트리머로 깎으면 영원히 깎아야해서.. 가위도 유용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

아그리고 저는 굉장히 쫄보라 … 트리머 잘못하다가 아기 다치는거 아냐 ?!하는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트리머 굉장히 잘 만들어졌더군요 ㅎㅎ
아기 살에 닿아도 아기 살 하나도 안까져요!
그리고 좀 세게 살에 닿으면 멈추게되어있어서 저는 오히려 가위보다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저는 아가드 트리머, 더블하트 손톱가위, 네이버 1위 아무 손톱파일 구매했는데요,

동물모양 손톱파일 귀부분으로 다듬으면 쉽게 다듬어져요 ㅎㅎㅎ


 
6. 사계절 담요

담요야말로 휘뚜루마뚜루 템인데요!

집안 온도가 왔다갔다할 때 덮어줄 때도 유용하구요 ㅎㅎ

카시트 태우고 외출 할 때 바깥 온도 따라서 덮어줄 때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또, 병원을 가면 병원은 따뜻하기 때무네 겉싸개로 아가를 똘똘 감싸면 아가가 더워서 땀을 흘리기도 하는데, 그 때 겉싸개 대신 덮어주기도 용이합니다.

정말 휘뚤마뚤템 👍!


 
여기서부터는 아기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정말 잘 쓰고있는 아이템입니다 😀
 
7. 아기 체중계

우리 아가는 미숙아는 아니지만, 조금 작게 태어나서 남들보다 빨리 많이 커야하는데요!

처음엔 엄마가 안고 체중계에 올라가서 엄마무게를 빼서 쟀었는데, 오차가 심하더라구요 ㅠㅠ

아가 몸무게에 따라 수유량을 맞춰줘야하는데 몸무게가 들쑥날쑥 해지니 엄마도 스트레스고 아가도 잘 못크는 것 같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신생아들이 잘 크고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는 오로지 몸무게 뿐이기 때문에 

저는 몸무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구매했고, 생각보다 더 정밀하게 잴 수 있어서 만족템입니다 👍

 

저는 휴비딕 HUS-317B 를 구매했는데요,

최소단위가 5g 이고 40 키로까지 잴 수 있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8. 포토 인화기
저는 아기가 크면 니가 어렸을 때 이렇게 사랑으로 컸단다 ~ 하는 걸 최대한 알려주고 싶어서 태아일기, 육아일기를 쓰고있습니다 😊

육아일기를 그냥 쓰는 것 보다 사진이랑 같이 쓰면 좋겠다 싶어서 캐논 인스픽, 캐논 셀피, 코닥 미니 중 고민하다가 캐논 셀피 CP1500 을 구매했습니다.

휴대성이냐 화질이냐 고민하다가 인스픽이 옛날 사진처럼 나온다는 리뷰들이 너무 많아서 선택했는데 결과는 1000% 만족입니다 🙌

덕분에 육아일기가 풍성해졌어요 😍

귀차니즘을 조금 극복한다면 저는 셀피 추천입니다 👍

 

 

9. 아기 옷걸이

아기 옷걸이는 기저귀갈이대가 있으면 소소한 유용템입니다

저는 소베맘 기저귀갈이대를 사용중인데요,

아기옷을 갈아입힐 때도 기저귀갈이대에서 갈아입혀서 기저귀갈이대에 옷을 걸어두면 유용한데,

어른용 옷걸이는 무거워서 아기 옷걸이로 걸어두면 딱입니다 👍


 

 

이상 초보 엄마의 육아 추천템이었습니다~~~!

초보 엄마보다 더 초보인 엄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

 

 

초보 엄빠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후회템도 확인해보세요💸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10%EC%9D%BC%EC%B0%A8-%EC%A1%B0%EB%A6%AC%EC%9B%90%EC%97%90%EC%84%9C-%EC%8D%A8%EB%B3%B8-%EC%9C%A1%EC%95%84-%ED%9B%84%ED%9A%8C%ED%85%9C

 

10일차 조리원에서 써본 육아 후회템

보통은 육아 꿀템을 소개 하지만 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시간⏱️과 지갑💵을 지켜드리고자 후회템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ㅎㅎ특정 브랜드가 별로다 라는 글이 아니라,지금 시점에 이건 필

codingdead.tistory.com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60%EC%9D%BC%EC%B0%A8-%EC%9C%A1%EC%95%84%EC%A4%91-%ED%9B%84%ED%9A%8C%ED%85%9C

 

60일차 육아중 후회템

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60일차가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하루하루가 소중한 요즘입니다 🥹60일 동안 육아 해보며 이 아이템은 구매를 후회한다! 하는 육아 후회템을 적어보았습

codingdead.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육아 추천템과 신생아 육아 후회템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도 참고해보세요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60%EC%9D%BC%EC%B0%A8-%EC%9C%A1%EC%95%84%EC%A4%91-%EC%B6%94%EC%B2%9C%ED%85%9C%F0%9F%91%8D

 

60일차 육아중 추천템👍

60일차 육아중인 지금!이건 정말 사길 잘했다!! 하는 육아 추천템들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  1. 메쉬 반팔 바디수트우리 아가는 1월생이지만, 아가들은 태열이 굉장히 많이 올라온다고 하고,

codingdead.tistory.com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10%EC%9D%BC%EC%B0%A8-%EC%A1%B0%EB%A6%AC%EC%9B%90%EC%97%90%EC%84%9C-%EC%8D%A8%EB%B3%B8-%EC%9C%A1%EC%95%84-%ED%9B%84%ED%9A%8C%ED%85%9C

 

10일차 조리원에서 써본 육아 후회템

보통은 육아 꿀템을 소개 하지만 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시간⏱️과 지갑💵을 지켜드리고자 후회템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ㅎㅎ특정 브랜드가 별로다 라는 글이 아니라,지금 시점에 이건 필

codingdead.tistory.com

 

 

 

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60일차가 되었네요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하루하루가 소중한 요즘입니다 🥹

60일 동안 육아 해보며 이 아이템은 구매를 후회한다! 하는 육아 후회템을 적어보았습니다~

 

 

1. 아기옷

아기옷 절대절대... 많이 사지 마세요...!

신생아는 정말정말 작아서 백화점 브랜드의 옷들은 아직 맞지가 않아요 ㅠㅠ

나중에 옷이 맞을 만큼 컸을 때 입혀야지! 하고 놔두면 계절이 맞지 않아서 못입히게 되어버린답니다 🥲

저희 아기는 더군다나 2.6키로로 조금 작게 태어나서 정말 맞는 옷이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옷은 있어야하니 추천하는 옷은, 배냇저고리 그리고 3M, 60 사이즈 바디수트입니다!

조금 크게 사서 나중까지 입혀야지 하면... 너무 커서 못입더라고요!

당장 입힐 용도라면 위의 사이즈를 추천해요 ㅎㅎ

그리고, 겨울이라도 두꺼운 옷이 아닌 얇은 옷을 추천드려요!

아기들은 체온도 높고, 속싸개도 하고 있기 때문에, 보일러를 켜두는 겨울에 아기들은 더워해요 ㅠㅠ

저희 아기는 1월 생이고, 태열이 비교적 없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옷은 옷장에 고이고이 모셔져서 있답니다 ㅠㅠ

 

추가로 양말도 맞는게 별로 없답니다 ㅠㅠ

저희 아기는 맞는 양말이 없어서 손싸개를 발에 해줬답니다 🫠

 

 

2. 역방쿠

저도 맘카페에서 유명한 브랜드 역방쿠를 구매 해 뒀는데요!

신생아는 아직 허리에 힘이 없어서 사용을 못하더라구요 ㅠㅠ

일부러 각도가 낮은 역방쿠로 구매 했지만 그래도 아직 사용을 못해요 ㅠㅠ

허리 힘이 생기고 나서 구매해도 늦지 않은 것 같아요!

 

 

3. 고막 체온계

신생아들은 귀도 넘 작아요 ...ㅎㅎ

맘카페를 열심히 서칭하여 가장 유명한 브랜드의 고막 체온계를 준비 해 뒀는데,

귓구멍에 안맞아서 이게 정말 맞는 온도인가 ...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겨드랑이에 꽂아서 재는 체온계를 추가로 구입해서 확인 해보니 확실히 체온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60일차 4.3키로인 아기한테 이제야 고막 체온계가 겨우 맞아요!

아기가 조금 큰 후에 구매하는 걸 추천드려요!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초보 엄빠들의 지갑을 지켜주길 바라며 👋👋👋👋👋

반응형
반응형

보통은 육아 꿀템을 소개 하지만 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시간⏱️과 지갑💵을 지켜드리고자 후회템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ㅎㅎ

특정 브랜드가 별로다 라는 글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 이건 필요 없다! 라는 정보를 드리려는 것입니다🙂

 

 

1. 젖병워머

저는 완분을 합니다 😀

분유를 먹다보면 애기가 엄마품이 편해서인지 잠들어버리기 일쑤이더라구요 ㅠㅠ

애기가 잠들기전에 얼른 깨워서 먹여야 다 먹일 수 있는데,

애기들이 잠을 깨려면 트름을 시키거나 기저귀를 갈거나 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 시간동안 분유는 식어가고 있구요 ㅠㅠ

그래서 워머를 사서 분유를 뎁혀놓고 깨워서 다시 먹여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보통 이 시기의 아가들은 많은 양의 분유를 먹지 않아요.

그래서 잠들면서 남기는 분유량도 많지가 않아요.

저희 애기 기준으로는 20cc 정도를 남기고 끊어서 먹는데요,

제가 구매한 워머는 열선이 20cc 보다 윗쪽에 있어서 분유는 안데워지고 젖병만 데워져서 공기압이 생겨 분유가 아얘 나오지 않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이러면 공기를 아무리 빼도 젖병이 식기 전에는 분유가 나오지 않아서 결국 식은 분유 그대로버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한번 써보고는 캐리어 깊숙히 넣어버렸습니다 ㅎㅎ...

먹던 분유를 데울 용도로 구매하신다면 비추 👎!

 

 

2. 로션, 바쓰앤샴푸

조리원 들어오기 전에 저는 성분이 순한 것들로 로션, 바쓰앤샴푸 등 목욕제품과 로션을 사놓았어요.

그런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니 이 제품이 아가한테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가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건 조리원에서 사용중인 제품이었어요.

지금 사용중인데 애기 피부에 문제가 없으니 이건 검증된 제품이다 싶어서 기존에 구매한 제품은 그대로 놔두고 조리원에서 사용하는 걸로 싹 다시 구매했습니다 ㅠㅠ

 

특히 바쓰앤샴푸 같은 경우, 신생아 목욕시에는 거품이 나지 않는 제품을 사야하는데,

저는 성분만 보다 보니 거품이 아주 잘 나는 제품을 샀더라구요 ....ㅎ

이런것 하나하나 잘 알아보고 구매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기 용품 구매해야할게 너무너무 많아서 저처럼 놓칠 수 있으니 기초케어 제품들은 조리원에서 사용중인거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3. 1단계보다 작은 사이즈 젖꼭지

저희 애기는 조금 일찍 세상밖으로 나와 다른 아가들보다 작게 태어났어요.

그래서인지 처음에 조리원에 와서 분유를 먹이는데, 젖꼭지에서 분유가 나오는 속도가 너무 빠른지 애기가 헉헉 거리면서 먹더라구요.

그러다가 사레가 들리기도 해서 속상한 마음에 1단계보다 작은 모윰 서포트 사이즈 젖꼭지를 구매했어요.

그런데, 아가들은 하루하루 쑥쑥 자라더라구요 ...!

조리원에 있은지 일주일이 지나니 1단계 젖꼭지로도 잘 먹을정도로 컸어요🥹

그래서 젖꼭지는 애기가 먹는 것을 보고 조리원 나갈 때쯤 구매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기 기저귀, 젖병, 기초케어 제품들은 빨리 출고가 되어서 하루 이틀이면 배송이 오더라구요 ㅎㅎ!

 

4. 가열식 가습기

아기는 성인들보다 체온이 높기도 하고, 속싸개로 꽁꽁 싸매져있기 때문에 아기에게 맞는 실내 온도는 22도 ~ 25도가 권장되는데요,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이기 때문에 방 온도를 맞추기 어렵게 만들더라구요 ㅠㅠ

조리원이 건조해서 미리 구매해 둔 가열식 가습기를 가져와서 가습하다가 방이 너무 더워져서 방 온도 떨어뜨리느라 아주 진땀을 뺐답니다 ㅠㅠ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아기의 키, 몸무게, 취향등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육아템들이 많아요

이 포스팅이 실패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길 바랍니다🫶 

 

60일차 아기의 육아 추천템과 후회템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도 참고해보세요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60%EC%9D%BC%EC%B0%A8-%EC%9C%A1%EC%95%84%EC%A4%91-%EC%B6%94%EC%B2%9C%ED%85%9C%F0%9F%91%8D

 

60일차 육아중 추천템👍

60일차 육아중인 지금!이건 정말 사길 잘했다!! 하는 육아 추천템들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  1. 메쉬 반팔 바디수트우리 아가는 1월생이지만, 아가들은 태열이 굉장히 많이 올라온다고 하고,

codingdead.tistory.com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60%EC%9D%BC%EC%B0%A8-%EC%9C%A1%EC%95%84%EC%A4%91-%ED%9B%84%ED%9A%8C%ED%85%9C

 

60일차 육아중 후회템

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60일차가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하루하루가 소중한 요즘입니다 🥹60일 동안 육아 해보며 이 아이템은 구매를 후회한다! 하는 육아 후회템을 적어보았습

codingdead.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시작하기에 앞서,

시간이 돈이니 해결 방법만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남깁니다.

1줄 요약

더보기

우분투 계정 로긴 화면에서 wayland가 아닌 gdm 을 사용하면 해결됨.
(로긴 화면에서 톱니바퀴를 누른 후 설정 가능)

 

 

최근 회사에서 개발 장비를 새로 받을 일이 있었는데, 내가 사용하던 개발 환경인 Ubuntu 18.04를 더 이상 쓸 수 없게되었다는 얘길 들었다.

18.04 가 아니면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도 그런 사정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을 정한 회사가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ㅎ

까라면 까야지

docker 가 해결해줄거라 굳게 믿고, 이왕 버전 올리는거 20.04 말고 22.04로 올려달라고 했다.

 

그렇게 새로 대면하게 된 내 장비.

앞으로 나랑 몇년 간은 같이 구르고 고생할 새 파트너...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오 이제 웨이랜드가 디폴트구나. 세상 허허 좋아졌구만~

하면서 이것저것 설치해가며 몇일을 보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뭔가 잠시 어딜 다녀오거나 하면 한번 씩 로그인이 풀려있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내가 열어두고 간 모든 것들이 닫혀있고 말이다.

당연히 그 중에는 컴파일 중이거나 리모트에 붙어있는 터미널들은 기본이고 이것저것 휘갈겨 놓은 gedit 도 있었다.

난 그렇게 길게는 몇시간씩 공들여 놓은 것들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간편하게 열어서 이것저것 끄적여 놓기에 gedit 만한게 없었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자동 저장이 안되는 점이었다. 그게 이번에 아쉬운 점이 아니라 아쉬x인 점이 되어서 obsidian으로 갈아탔다. 옵시디언 짱짱맨)

 

처음엔 PC를 받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뭔가 백그라운드에서 새로 설치되는게 많나보다~ 했었는데 말이다. 이게 몇일이고 계속 반복이 되니 미칠 노릇이었다.

원인을 알 방법도 업었다. 여기저기 검색하고 다녀도..

우분투의 전원 옵셥이나 바꿔보라는 둥, 대부분 파워 쪽에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고 모두 따라해봤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마치, 매일 아침이면 기억을 상실하는 연인을 둔 사람의 마음과도 같이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개발 장소를 옮기거나 하면 어김없이 내 장비는 순백의 상태로 돌아가있었다.

 

그러던 중, 뭔가 단서가 될만한 동작 패턴을 발견했다.

개발 장소를 옮기거나 할 때 HDMI를 새로 연결하거나 기존의 것을 제거하거나 등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발생이 되는 것 같았다.

이게 또 문제가 뭐냐면 딱 한번 그걸 눈으로 확인한 것이었다.

의식하면서 쓰면 안 나와 이게.. 그러다가 한번 딱 눈 앞에서 모든 것이 꺼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건 재부팅도 아니었고 그냥 로그아웃이 되는 현상이었다.

 

그 때부터 이 문제는 전원 계열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었고, 그제서야 display, display 장치 등으로 확인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

dmesg, journal 등 로그들을 다 확인해보던 중 이상하게 wayland 라는 키워드가 계속 눈에 들어왔다.

근데 딱히 문제처럼 볼수는 없는 것이, 당연히 부팅이나 로그인을 할 때면 wayland가 뭔가를 초기화 할만도 하기에 처음에는 크게 눈여겨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는 해야겠기에 wayland, auto logoff 등등으로 검색하던 중 한 댓글을 마주하게 된다.

(아쉽게도 너무 많은 문서들을 뒤져보다보니 어디에서 봤었는지는 찾지 못하였다)

대충 이런 얘기였다.

그거, wayland가 뻑나는거야. gdm으로 우분투 쉘을 바꿔.

 

즉, 노트북 커버를 닫거나 HDMI 포트를 제거하거나 새로 연결할 때 wayland가 어떤 동작을 하다가 뻑나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wayland를 back으로 쓰고 있던 ubuntu shell도 같이 날아가는 것이었고,
이 ubuntu shell이 날아가니 내 login 세션도 같이 저세상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wayland나 display 관련해선 잘 몰라서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해했다 정도...)

 

그렇게 나는 당장 시스템을 재부팅하고 로긴 화면에서 우분투 쉘을 gdm 으로 변경했고

그 후로는 혼자서 꺼진적이 없다는 행복한 이야기~

 

그런데 새로 받은 노트북이 워낙 경량에 소형이라 배터리 자체가 작아서.. 그저 대기모드만으로도 밤새 방전이 되어버리는데..
이게 정말 배터리의 문제인지 idle 상태에서 뭔가 동작 중이어서 배터리를 먹는 것인지는 또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이렇게 하나하나 문제 현상들을 고쳐가며 정이 들만한 시점에는, 장비 교환 주기가 되어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될 테지만.

이러한 삽질 역시도 개발자로서 살아가는 여정 중에 빠질 수 없는 소소한 재미 인 것 같다.

 

분명 처음 이글의 시작은 정보성의 목적이 짙었는데,

쓰다보니 일기가 된 것 같다.

글의 서두에 해결 방법을 써두었으니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거기만 확인해주시면 되겠다.
(화장실 '옆을 보시오' 개그 같기도...)

반응형
반응형

저는 2주정도 인슐린을 처방받지 않고 식단 관리를 했었습니다.

보리밥, 삶은 닭가슴살, 양배추, 오이만 먹는데도 튀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저는 인슐린을 맞지 않으면 당 조절이 어려운 상태임을 인정하고 인슐린을 처방 받았습니다 🥲

 

 

인슐린 투여 전 식단 관리 포스팅입니다. 혹시 관심있다면 읽어보세용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A7%A0%EB%82%B4%EB%82%98%EB%8A%94-%EC%9E%84%EB%8B%B9-%EC%8B%9D%EB%8B%A8-%EC%9D%BC%EA%B8%B0%F0%9F%92%A7

 

짠내나는 임당 식단 일기💧- 인슐린 미투여

임신성 당뇨 확진을 받고 나서 내과에서는 우선 식단을 조절해서 당수치를 낮춰보기를 권장하였습니다.사실 첫 임당 검사 수치가 200이 넘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처방을 바로 할 수

codingdead.tistory.com

 

 

노보래피드


인슐린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노보래피드를 처방받았습니다.

식사 직전에 투여하는 인슐린입니다.

 

 

사실 인슐린 주사도 막연히 다른 주사들처럼 긴 바늘로 찌르는 것으로 생각하고 하루에 두번씩 스스로 주사를 맞을 생각을 하며 굉장히 우울했었는데, 처방받고 보니 주사 바늘은 굉장히 짧고 굵기도 4mm 밖에 안되어서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혈당 재려고 채혈하는게 더 아픈거 같아요 😅

제가 손이 굉장히 작은 편인데 새끼손톱보다도 작고 엄청 얇습니다 ㅎㅎㅎ

 

저는 공복과 아침은 수치가 괜찮기 때문에 점심과 저녁 식사 전에 4 단위부터 맞아보기로 했습니다.

 

 

인슐린펜 뒤쪽을 드르륵 돌리면 맞을 단위를 조절할 수 있고, 맞을 때도 일반주사기처럼 스무스 한게 아니라 틱틱틱틱 하며 단위가 하나씩 줄면서 총 4번을 주사하는거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임산부는 배가 나오기 때문에 배가 아닌 허벅지쪽에 주로 맞는다고 합니다.

근데 ... 허벅지쪽에 혈관 너무 많아서 가끔 혈관 찔릴 때가 있습니다 ㅠㅠ

이럴땐 쪼꼼 따갑고 멍도 들지만 .. 여전히 채혈기가 더 아파요 😫

 

 

인슐린 투여 후 식단 관리


처음 인슐린을 처방받고나서 인슐린이 무적의 방패가 되어줄줄 알고 햄버거와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

오랜만에 배달음식이라니 참 행복했었는데 🥹...

 

인슐린 4 단위를 맞고 햄버거는 125, 마라탕은 무려 176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마라탕은 다시는 안먹는걸로 ㅠㅠ

 

그리고 인슐린 4를 맞고

보통 식단으로 보리밥, 닭가슴살 등 고기류, 야채를 챙겨먹었을 때는 어떤때는 튀고 어떤 때는 안 튀는 헷갈리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음식에 촛점을 맞추어서 튀는 것 같은 고기류를 먹을 때는 5로 맞고, 아닐 때는 4로 맞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아리까리... 한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쯤 되니 음식이 문제가 아니구나싶어 기록을 자세히 좀 살펴보니

 

 

아침 -> 점심 -> 저녁 순으로 혈당이 높아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점심 4, 저녁 6을 맞으니 얼추 맞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

저한테도 그날이 왔습니다 ㅠㅠ

마의 30주 ....

30주 쯤 되면 항상 먹던 음식도 튀게되는 산모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저도 31주가 되니 인슐린을 똑같이 맞아도 혈당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나름 빠르게 캐치하여 1씩 늘려서 점심 5, 저녁 7로 맞으니 지금은 조금 안정적이어졌습니다.

 

 

저는 인슐린을 맞으면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완전히 착각이었습니다 ㅠㅠ

인슐린을 맞아도 식단은 꾸준히 유지해야하고, 식단을 관리 해도 튀니까 그걸 잡기 위한 용도로 인슐린을 맞는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인슐린 투여 후 배달 음식


처음엔 인슐린을 맞으니 나는 이제 자유다 ...! 라고 생각했고, 의사선생님도 튈 것 같은 음식은 원래 인슐린 맞는 것 보다 2 ~ 3 정도 늘려서 먹으라고 말씀하셔서 여러가지 배달음식들을 시도해보았습니다 ㅎㅎ

 

버거킹 베이컨치즈버거와 너겟 2조각 (인슐린4 , 점심)

- 위에 빵은 떼고, 먹다가 불안해서 아래 빵도 조금 남겼습니다.ㅠㅠ 이렇게 먹었을 때 125로 나름 수치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버거킹 베이컨치즈버거와 너겟 3조각 (인슐린5 , 저녁)

- 똑같은 메뉴로 저녁에 먹어서 인슐린을 늘려 맞았음에도 134가 나와서 이후에는 먹지 않았습니다 ㅠㅠ

 

마라탕 (인슐린4, 저녁)

- 채소 많이, 고기, 당면, 면 등 추가, 볶음밥 두세 숟갈 먹었을 때 수치 176.......으로 다신 쳐다도 안봅니다 ㅠㅠ

 

굽네치킨 오리지널, 모짜렐라 치즈볼 한개, 보리밥 30g (인슐린 6, 저녁)

- 배가 좀 덜 찼다는 느낌으로 먹었고, 수치 127로 나름 인슐린을 늘리면 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키토김밥 한줄, 신라면 건면 반 개 (인슐린 5, 점심)

- 건면은 국물 없이 먹었는데, 왜 때문인지 이전에 먹었을 때보다 튀었습니다...ㅠㅠ 인슐린을 늘려 맞던지 먹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빕스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알리오올리오, 양송이 스프, 코코넛 쉬림프 3조각, 부쉬맨 브레드 반 개 (인슐린 9, 저녁)

- 다 쪼금씩 맛보는 정도로 먹었는데 149 나왔습니다 ... ㅠㅠ 기념일이라 기분 내고 싶어서 먹었는데 아쉬웠습니다 ㅠㅠ

 

굽네치킨 오리지널, 웨지감자 (인슐린 8, 저녁)

- 배가 덜 찼다는 느낌으로 먹었고 수치는 118로 수치인했습니다 ..!

 

맘스터치 불싸이버거, 너겟 두조각 (인슐린 8, 저녁)

- 아래 빵 떼고 먹었지만 수치 153.... 맘스터치는 안먹는 것으로 ㅠㅠ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너겟 3조각 (인슐린 8, 점심)

- 위에 빵 떼고 토마토 빼고, 피클 빼고 먹었으나 146..... 처음에 햄버거 수치가 꽤 괜찮길래 계속 도전 해 봤는데... 우연히 컨디션이 좋았던 날인가 봅니다 ㅠㅠ 다신 시도하지 않는 것으로 ㅠㅠ...

 

 

 

이렇게 몇 번 겪어보니 더 확실히 인슐린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기 위한건 아니고... 식단을 하되 식단이 튀지 않게, 또는 아주아주 작은 일탈에 도움을 줄 뿐 이라는게 확실해 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앞으로는 외식은 인슐린을 몇 단위를 맞던 무조건 튄다 ...! 라는 생각으로 관리할 생각입니다 ㅠ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조금이라도 아기에게 안정적인 당을 공급하도록 힘을 내야겠습니다 ..!

모든 임당인들도 화이팅입니다 ... 💪!

 

 

임당 중 양수과소증 입원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도 구경해보세요!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9E%84%EB%8B%B9%EC%97%90%EC%84%9C-%EC%96%91%EC%88%98%EA%B3%BC%EC%86%8C%EC%A6%9D-%EA%B9%8C%EC%A7%80-%E2%80%A6%F0%9F%AB%A7

 

임당에서 양수과소증 까지 ….🫧

33주차 정기검진날,초음파를 보던 의사쌤이 양수가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하셨습니다...위험할 만큼 모자른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확인차 좀 더 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

codingdead.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임신성 당뇨 확진을 받고 나서 내과에서는 우선 식단을 조절해서 당수치를 낮춰보기를 권장하였습니다.

사실 첫 임당 검사 수치가 200이 넘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처방을 바로 할 수 있는 근거는 확실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가 혹시 아쉬울까봐 식단을 우선 해보자고 권유하셨습니다.

이 때 그냥 바로 인슐린 처방을 받을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있는건 안비밀 😂....

 

 

임당 관리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도 한번 읽어보세요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9E%84%EB%8B%B9-%EA%B4%80%EB%A6%AC-%EC%8B%9C%EC%9E%91%F0%9F%A9%B8

 

임당 관리 시작🩸

임당 확진 문자를 받고 내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다행히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는 내과도 있어서 협진이 수월했습니다 👍 내과에서 제 차트를 보고 임당으로 오게 된 것을 확인하자 간호

codingdead.tistory.com

 

식재료


저는 인터넷으로 임당 산모들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을 검색 해 본 후 아래 처럼 구매했습니다.

저당 식재료들은 일반 마트에서는 구하기 어렵기에 저는 '마켓 컬리'를 이용했습니다.

 

- 기본 식단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을 먹어야했기에

야채는 오이, 샐러드,

단백질은 냉동 닭가슴살, 두부, 냉동 소목살(샤브샤브용), 계란,

탄수화물은 병원에서 추천한 100프로 현미쌀, 통밀식빵

을 구매하였고,

병원에서 해조류도 먹는게 좋다하여 생각나는게 우선 김밖에 없어서 김을 구매했습니다.

 

- 소스류

물론 소스 없이 그냥 먹으면 더 좋겠지만, 아직은 출산까지 날짜가 좀 남았기에, 롱런하기 위해서 ✊

VIVID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과 마이노멀 저당 딸기잼, 마이노멀 저당 쌈장을 구매했습니다.

 

- 간식

간식은 사심을 가득채워서 ....

냉동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요거트볼과 크렌베리가 들어간 견과류,

그릭요거트,

저당 그레놀라,

약콩두유

를 구매했습니다.

 

네... 이렇게 식단을 꾸리고 나니 ...

임당은 돈이 많이 드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

 

아침 식단


저는 아침식단을 통밀식빵 1쪽, 계란 후라이 1개, 치즈1장, 오이 1/3, 샐러드,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시작했습니다.

소금간도 안한 후라이였기에 맛이 대단하진 않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이렇게 먹었을 때는 혈당이 93으로 안정적이었지만,

통밀식빵을 2쪽 먹는 날은 수치가 정상이기도 하고, 비정상이기도 해서 식빵은 1쪽으로 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이라 조금씩 귀찮아지기 시작하여 ...ㅎㅎ

야채류는 생략하고,

통밀식빵 1쪽, 계란후라이 1개, 치즈1장, 저당 딸기잼 으로 최종적으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원래 저는 저녁형 인간이라 .....아침에 굉장히 늦게 일어나는데,

임당 식단을 시작하고 부터는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기 위해 강제 아침형 인간이 되었습니다 ㅠㅠ

 

아침을 빼먹고 점심을 먹으면 혈당이 튄다기에 ...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혈당을 제공하기 위한 엄마의 노오력... 🥲 ㅎㅎ

 

 

점심, 저녁 수치인 대작전 🥹


저는 공복과 간단한 아침 식사 후 혈당 수치는 괜찮은데 밥을 챙겨먹어야하는 점심, 저녁이 계속 튀었습니다 😢

 

 

식단 관리를 하기로 하고 첫번째 끼니는 '잡곡밥', 두부, 양배추, 김 이었는데 무려 152....

병원에서 추천한 '현미'쌀을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처음 현미를 구입하고 160g 을 먹었을 때 129로 튀기에 130g으로 줄여보았으나 동일하게 129 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좀 더 혈당에 도움이 되어보이는 '저당현미'로 밥을 먹어보았습니다.

 

저당현미도 151로 튀기에 아얘 밥 양을 80g으로 줄여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 튀었습니다... 142, 135 ...

 

점심, 저녁만 문제인가 싶어 아침에 밥을 먹어봅니다.

튑니다 ...

쌀 자체가 문제인가 싶어 저녁에 통밀빵을 먹어보아도 튑니다 ㅠㅠ...

 

나는 현미가 안맞는구나 싶어서 '늘보리'으로 변경 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120 이 넘지만 그나마 안정적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관리하고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제 우려와는 달리 선생님께서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ㅎㅎ

밥양도 줄여보고, 쌀도 바꿔보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ㅎㅎ

결국 보리밥이 맞는거 같으니 일주일만 더 식단을 해보자! 그렇지만 지금 먹는 밥 양이 너무 적어서 100g으로 늘리고 간식도 추가로 챙겨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100g으로 밥양을 늘리니 어떤 때는 튀었다가 어떤 때는 안튀었다가 혈당이 안정적이지 않아졌습니다.😢

이쯤 되니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ㅠㅠ

거의 매일을 울었습니다 ㅠㅠ

퍽퍽한 닭가슴살에 질긴 보리밥, 당이 튈까봐 익히지도 않은 생야채들을 먹으면서도 혈당이 튀는 내 몸뚱이가 원망스럽고,

아기한테 계속 높은 당이 가고 있다는 불안함 ...

우울하고 지치니 요리는 하기 싫은데 편의점, 배달 음식으로도 끼니를 때울 수 없는 현실에 짜증나고 화가나는 감정들 ...

 

결국 저는 인슐린을 맞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인슐린 주사 부작용을 애써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기에게 영향도 없고, 오히려 저처럼 혈당관리가 안되면 맞는게 정신에도 몸에도 건강이 좋을텐데 제가 인슐린을 맞기 싫었던 이유는, 인터넷을 검색해보며 많은 사람들이 인슐린 주사를 거부 하는 걸 보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채 '그냥 많은 사람들이 거부하니까' 저도 괜히 꺼려져서 안맞고 싶었던 것입니다.

정말 너무 어리석은 판단이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빨리 맞아서 아기에게 안정적인 당을 더 빨리 공급할걸 하는 후회 중입니다 🥲

 

 

배달 음식,  외식 , 간식 도전 ✊


임당이지만 매끼를 보리밥만 먹을 순 없기에 ...

몇 가지 일탈을 시도해보았습니다 ✊

저는 저녁에 좀 더 튀는 편이라 점심, 저녁을 나누어 적어보았습니다.

 

소 살치살, 갈비살 구이 (저녁)

- 보리밥 70, 깻잎 왕창과 저당 쌈장 조금! 먹었을 때 121로 나름 흐린눈 가능한 수치였습니다 ㅎㅎ

 

밀푀유나베, 소 등심 구이 (저녁)

- 보리밥 70, 깻잎 왕창과 저당 쌈장, 참소스 조금 먹었을 때 121로 이것도 흐린눈 가능한 수치였습니다.

샤브샤브는 거의 이정도 수치였습니다!

 

서브웨이 터키 샌드위치 (저녁)

- 빵 속 파고, 소금, 후추, 와인식초, 양상추, 올리브로 먹었을 때 125로 수치는 벗어났지만 많이 높진 않았습니다.

 

키토김밥, 신라면 건면 반 (점심)

- 라면 국물 없이 면만 건져서 먹었고, 밥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고 오직 계란만 들어있는 키토김밥을 먹었을 때 수치는 126으로 많이 높진 않았습니다.

 

미주라 통밀 크래커 (저녁)

- 160 ...ㅎ 다신 안먹었습니다.

참크래커 (저녁)

- 133 이것도 다신 안먹었습니다.

 

그릭요거트, 저당 그레놀라, 저당 딸기잼 (저녁)

- 그릭요거트는 아주 꾸덕한 것으로 먹었습니다. 리퀴드 타입으로 된 것들이 당이 좀 더 오른다고 합니다 ㅠㅠ. 결과는 105로 아주 착한 수치였습니다!

 

무가당 매일 두유, 삶은 달걀 (점심)

- 적어놓진 않았지만 수치인이었습니다.

 

약콩두유 (점심, 저녁)

- 성분이 아주 착합니다. 수치인입니다.

 

요거트볼과 크렌베리가 들어간 견과류 (점심, 저녁)

- 요거트볼 때문인지 아주 조금 튀었습니다. 그래서 요거트볼을 없이 크렌베리와 견과류만 들어있는 것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한조각 (점심, 저녁)

- 식2 125로 많이 높진 않았는데, 뒤로 튈 수 있으므로 반 조각으로 줄이고 약콩두유와 먹어본 결과 식3이 111로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반조각만 먹었을 때는 수치인입니다 ..!

 

크리스피 프레시 스테이크 포케

- 보리밥에 야채, 스테이크라 전혀 안튈 줄 알았는데 145...... 아마 소스 때문인가봅니다 ㅠㅠ

 

 

임당은 정말 사람 바이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튄게 다른 사람한테는 안 튈 수도 있고, 저는 안 튀었던게 다른 사람은 튈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이렇게도 시도 해 볼 수 있겠구나 정도로만 참고해주세요 🤗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모든 임당인들 화이팅입니다 💪!!

 

 

인슐린 투여 와 식단 관리, 배달음식, 외식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9D%B8%EC%8A%90%EB%A6%B0-%ED%88%AC%EC%97%AC%EC%99%80-%EC%9E%84%EB%8B%B9-%EC%8B%9D%EB%8B%A8-%EA%B4%80%EB%A6%AC-%F0%9F%92%89

 

인슐린 투여와 임당 식단 관리 💉

저는 2주정도 인슐린을 처방받지 않고 식단 관리를 했었습니다.보리밥, 삶은 닭가슴살, 양배추, 오이만 먹는데도 튀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저는 인슐린을 맞지 않으면 당 조절이 어려운 상

codingdead.tistory.com

 


임당 중 양수과소증 입원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도 구경해보세요!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9E%84%EB%8B%B9%EC%97%90%EC%84%9C-%EC%96%91%EC%88%98%EA%B3%BC%EC%86%8C%EC%A6%9D-%EA%B9%8C%EC%A7%80-%E2%80%A6%F0%9F%AB%A7

 

임당에서 양수과소증 까지 ….🫧

33주차 정기검진날,초음파를 보던 의사쌤이 양수가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하셨습니다...위험할 만큼 모자른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확인차 좀 더 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

codingdead.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임당 확진 문자를 받고 내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는 내과도 있어서 협진이 수월했습니다 👍

 

내과에서 제 차트를 보고 임당으로 오게 된 것을 확인하자 간호사 선생님들이 바쁘게 움직이시며 교육용자료, 혈당기, 수첩 등등을 챙기셨습니다.

그리고는 의사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간호사선생님과 임신성당뇨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임신성당뇨 관리법


우선 저는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의 혈당을 재기로 하였습니다.

식후 2시간은 숟가락을 뜨기 시작할 때부터 2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숟가락을 뜨기 시작할 때 2시간 타이머를 맞춰놓고 식사를 하고있습니다 ㅎㅎ

공복의 정상수치는 95미만,

식후 2시간의 정상수치는 120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일반 당뇨의 경우보다 임당은 수치를 더 보수적으로 잡고 관리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뇨는 밥 먹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이 순서로 먹어야하는데, 꼭 야채를 다 먹고 단백질을 다 먹고 탄수화물을 먹으라는 의미는 아니고,

야채 한입 먹은 후에 단백질 먹고, 단백질 한입 먹은 후에 탄수화물을 먹으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매끼니마다 탄수화물은 최소 100g에서 130g은 꼭꼭 챙겨먹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케톤' 이라는 물질이 몸에서 분비되는데, 이 케톤은 태아의 신경발달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케톤 검사지를 구매하여 관리하는 산모들도 있으나, 저는 우선 식이조절을 하는 것을 보고 의사선생님이 필요하면 말씀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임당 커뮤니티


사실 저는 내과에 내원하기 전에 임당에 관련된 카페, sns 등에 가입하여 미리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

임신성당뇨에 걸리는 임산부들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이러한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되어있었습니다 👍

거기서 임당 환자들에게 맞는 식단을 짜는 방법이나 실제 임당 산모들이 먹고 안전했던 조리법, 임당 산모들이 먹을 수 있는 간식, 배달음식, 외식 메뉴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꿀팁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저는 점점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어이없게도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더 우울해져만 갔습니다 💧

ㅇㅇ라면을 먹었는데 수치인이예요 ㅇㅇ라면 수치 착하네요, ㅁㅁ케잌을 먹었는데 수치인이예요 ㅁㅁ케잌 드셔보세요 하는 말들이 오고가는데,

저는 임당환자들 중에서도 당조절이 잘 안되는 편이어서 밥, 닭가슴살, 양배추만 먹어도 수치가 튀는 걸 보니 자괴감이 들고 우울함에 빠져서 결국 커뮤니티를 탈퇴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좀 유리멘탈이어서 그런면이 있습니다만 😅

모든 임당 산모들은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혈당기 사용 방법


저는 병원 앞 약국에서 처방전을 가져오면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주어서 해당 약국에서 혈당기와 소모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혈당기는 ACCU-CHEK 이었는데요,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고 무난 한 것 같았습니다 ㅎㅎ

 

어떤 혈당기들은 어플과 연동도 된다고 하는데, 당을 기록할 수 있는 어플들은 많이 있기 때문에 꼭 특정 혈당기가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혈당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1. 손을 심장 아래로 하여 피가 모이도록 합니다.

주먹을 쥐었다폈다 잼잼 50번정도 반복해도 도움이 됩니다.

 

2. 손을 깨끗이 씼습니다.

따뜻한 물로 씻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3. 바늘을 채혈기에 꽂습니다.

 

4. 원하는 주사 강도를 맞춥니다.

초보자는 2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혈액순환이 많이 안되는 편이라 좀 따갑지만 3 정도를 사용중입니다 ㅠㅠ

 

5. 채혈기의 뒷부분을 눌러서 중간에 투명한 버튼에 노란불이 들어오게 합니다.

 

6. 채혈 할 손가락을 알콜스왑으로 소독한 후, 알콜을 날려줍니다.

 

7. 노란불이 들어와있는 중간 버튼을 눌러 채혈합니다.

 

8. 바늘로 찔렸으나 피가 안나온다고 피를 억지로 짜면 안됩니다!

혈당이 높게 잘못 측정 될 수 있습니다.

바늘에 찔린 부분으로 부터 좀 떨어진 곳에서 살짝살짝 눌러주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살짝은 눌러 줘야할 수 있습니다 ㅠㅠ

 

9. 혈당기에 혈당측정지를 꽂고 피를 묻혀줍니다.

오른쪽 검사지처럼 혈액이 조금밖에 안뭍으면 E-4 에러가 납니다.

검사지에 혈액이 충분히 뭍을 수 있도록 합니다.

검사지를 너무 일찍 꽂아놔도 E-6 에러가 나니, 손가락에 피가 나면 검사지를 꽂아서 사용하는게 검사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ㅎㅎ

 

 

참고로 채혈 하면서 손에 뭔가 닿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과일같은게 닿으면 채혈할 때 영향을 주어 혈당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혈당 기록


내과에서 혈당과 식단을 기록을 위한 수첩을 받았습니다.

 

 

 

일주일동안 혈당 관리 기록을 적어가면 의사선생님이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칸이 굉장히 좁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피드백을 듣고 싶어서 빼곡히 적어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자는 따로 어플에도 기록을 하였습니다.

저는 위시케어+ 라는 어플을 사용중인데, 표나 차트로도 기록을 볼 수 있고, 혈당과 해당 시간의 식단도 볼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

특히 밖에서도 혈당 측정을 할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그 때마다 혈당기에 수첩, 펜까지 들고다닐 순 없어서 어플을 이용하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어플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몇가지 설정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

 

1. 목표혈당값 설정

우측 하단 더보기 > 목표값 설정

 

 

 

저는 공복혈당과 식후 2시간, 간식만 혈당을 재기 때문에 세가지만 신경써서 설정하였습니다.

 

2. 표로보기 화면 설정

처음에 제가 기록한 혈당이 표에서는 안보여서 당황했는데, 설정을 안해줘서였습니다 😅

하단 두번째 7일간 > 표로보기 옆 설정 버튼 > 화면설정

 

 

위와 같이 설정화면에서 하단에 빨간색으로 활성화 된 항목들이 표에 표시됩니다.

저는 공복과 식후2 만 재기 때문에 왼쪽으로 설정했지만, 오른쪽처럼 식후1이 필요하면 식후1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이 정도만 설정해주면 실용적으로 어플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성당뇨는 완치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그래도 좌절하지 말고 건강한 아가와 만날 때 까지 모든 임당 산모들 화이팅입니다 🙌

 

 

임당 식단을 관리한 기록, 간식, 배달음식, 외식 음식 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A7%A0%EB%82%B4%EB%82%98%EB%8A%94-%EC%9E%84%EB%8B%B9-%EC%8B%9D%EB%8B%A8-%EC%9D%BC%EA%B8%B0%F0%9F%92%A7

 

짠내나는 임당 식단 일기💧- 인슐린 미투여

임신성 당뇨 확진을 받고 나서 내과에서는 우선 식단을 조절해서 당수치를 낮춰보기를 권장하였습니다.사실 첫 임당 검사 수치가 200이 넘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처방을 바로 할 수

codingdead.tistory.com

 

인슐린 투여 와 식단 관리, 배달음식, 외식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9D%B8%EC%8A%90%EB%A6%B0-%ED%88%AC%EC%97%AC%EC%99%80-%EC%9E%84%EB%8B%B9-%EC%8B%9D%EB%8B%A8-%EA%B4%80%EB%A6%AC-%F0%9F%92%89

 

인슐린 투여와 임당 식단 관리 💉

저는 2주정도 인슐린을 처방받지 않고 식단 관리를 했었습니다.보리밥, 삶은 닭가슴살, 양배추, 오이만 먹는데도 튀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저는 인슐린을 맞지 않으면 당 조절이 어려운 상

codingdead.tistory.com

 


임당 중 양수과소증 입원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도 구경해보세요!

https://codingdead.tistory.com/entry/%EC%9E%84%EB%8B%B9%EC%97%90%EC%84%9C-%EC%96%91%EC%88%98%EA%B3%BC%EC%86%8C%EC%A6%9D-%EA%B9%8C%EC%A7%80-%E2%80%A6%F0%9F%AB%A7

 

임당에서 양수과소증 까지 ….🫧

33주차 정기검진날,초음파를 보던 의사쌤이 양수가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하셨습니다...위험할 만큼 모자른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확인차 좀 더 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

codingdead.tistory.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