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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남편에게 받은 셀린느 미니 버티컬 카바스 언박싱입니다 💗

저는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요!
화이트는 재고가 없어서 탠색으로 매보고 화이트는 주문해서 일주일만에 받았습니다 ㅎㅎ
셀린느 공홈에서 재고가 있는 매장들을 확인 할 수 있으니 직접 매보고 싶다면 확인해보고 가세요!




그럼 이제 언박싱 두근구근 💗💗


미니 버티컬 카바스는 상자없이 바로 더스트백이 넣어줍니다…!
저는 어차피 주구장창 맬거라 상자는 필요 없어서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

짠! 드뎌 본품입니다 💗💗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어떤게 쇼핑백인지 모르겠는게 이 백의 매력아니겠나요🤭🤭

크로스로 맬 수도 있게 끈이 있구요!
참고로 이거 끈 조립하기 엄청 힘들어요 … 매장에서 해달라고 하시길 …!


미니백이지만 사이즈는 작은편이 아닙니당!
제 손이 성인 여성 치고 작긴 하지만은 그래두 미니백이라고하기엔 큽니다ㅎㅎ

아이패드 미니 6세대도 넉넉히 들어가는 크기!


요렇게 자주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들을 넣어보았습니당

깊이가 꽤 남아요 ㅎㅎ
구찌 반지갑이랑 셀린느 카드지갑정도 들어가는 폭이예요!

저는 탠색을 매장에서 매봤는데 좀 칙칙한가 다른거 살까 고민했는데 화이트로 사니까 넘 화사 👏👏👏👏👏
봄이라 아주 잘 맬거 같아요 🤩🤩

셀러님이 마이크로 세일러도 추천 하셨는데 둘 다 들어보니 마이크로 세일러는 좀 더 많이 작고 페미닌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주로 후드나 맨투맨을 입고, 레이디 디올은 드레스룸에 고이 모셔져있고 🥲 프라다 리나일론 버킷백을 진짜 문신템처럼 들고다녀서 저한테는 카바스가 딱이었습니당 ㅎㅎ

디올 북토트 미니랑 많이 고민했는데 디자인은 디올이 넘사이지만 아무래도 가죽이 아니라 세탁도 신경쓰이고 틀어지기도 한다기에 포기🥲

그래도 넘 귀여워요 미니 카바스💕
살까말까 고민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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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주차 정기검진날,
초음파를 보던 의사쌤이 양수가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위험할 만큼 모자른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확인차 좀 더 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학병원으로 전원되었습니다.
 
그래도 확인차라고 하니까 큰 문제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예약된 날짜에 대학병원으로 내원했습니다.
초음파를 보고 난 후, 의사선생님은 입원을 권유하셨습니다.
확인차라고 하셔서 긴장도 안하고 갔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
양수 수치가 2 ~ 3 정도면 바로 아기를 꺼내야할정도로 위험한 수치인데, 저는 5 ~ 6 사이라고 였습니다.
아주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두고볼 수도 없는 수치 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바로 입원을 하였고, 퇴원은 기약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양수과소증 입원생활


양수과소증은 입원해서 특별히 할 수 있는 처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식염수 링거를 계속 맞으면서 초음파로 양수가 늘었는지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입원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입원실은 다인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당 산모이기 때문에, 입원하자마자 간호사쌤에게 입원식을
✔️당뇨식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하루 일과는
✔️식염수 떨어지면 교체
✔️밥 세끼 잘 먹고
✔️인슐린 투여
✔️수시로 당체크
✔️하루 두번 태동검사
✔️1~2 일에 한번 초음파 검사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산모들과는 다르게 임당 산모여서 제 하루는 좀 더 바빳던것 같습니다🥲

집에서 먹던 퍽퍽한 닭가슴살, 질긴 늘보리밥이 아니라 오랜만에 밥같은 밥을 먹어서 인지, 수액을 계속 맞아서인지 식단관리로 푸석푸석해져가던 얼굴이 하루 이틀만에 보름달이 되엇습니다 🤣


입원생활 중 임당관리


인슐린펜을 전달하면 시간마다 챙겨주신다고 하여 인슐린을 간호사쌤에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혈당체크도 간호사쌤들이 시간마다 해주신다고 하여 저는 임당관리에서 일단 해방되었습니다.
이 해방감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어 마음이 너무 평온해졌습니다 😌
이러면 안되지만 계속 입원해 있고 싶은 마음.........🥲

✔️병원에서 당뇨식은 다 먹어도 된다하고 인슐린은 원래 맞던대로 맞으라해서 인슐린을 조금 높혀 맞고 당이 튀단 안튀던 상관없이 열심히 먹었습니다 😀
대학병원인데 알아서 관리 해주겠거니 ㅎㅎ

✔️임당기준으료 식1이 자주 튀고, 공복은 정상이었는데 간호사쌤들이 식1은 정상이라하고 공복은 너무 낮다해서 미심쩍었지만 어련히 알아서 해주겠지 싶어서 튀면 튀는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스트레스 안받기위해 노력했습니당 ㅎㅎ

✔️수액을 계속 맞아서인지 식2랑 공복은 너무 뚝떨어져서 저혈당올까바 주스를 사다놓고 마시며 관리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높던 혈당인데 저혈당이 오다니 신기 ㅎㅎ
 

양수가 늘어났다.....?


처음 입원했을때는 배를 만지면 아기 머리가 바로 만져질 정도로 양수가 적었습니다 😢

하루동안 수액 열심히 맞고 다음날 바로 초음파를 다시 찍어봤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저는 7~8 정도로 양수가 늘었습니다!
원래는 양수가 느는경우는 거의 없고 유지되는지 보는정도인데 저는 하루만에 늘어서 의사선생님도 신기해하셨습니다 ㅎㅎ
평소에 물을 많이 안마신것 같다고 하시며
그래도 정상 양수 수치는 10~ 15 이니까 몇 일만 더 입원해 있으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다시 초음파를보니 9까지 늘어났고 이틀 후쯤 되면 10까지도 늘것 같다고하셔서 4일째 되는날 퇴원을 했습니다!!
양수가 늘어나니 확실히 배가 무거워지고 아기가 “헤엄을치고 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찰랑찰랑한 느낌 ㅎㅎ



원인은


아쉽게도 병원에서 원인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산모 몸에도 아기에게도 아무 이상이 없었고 수액을 맞으니 나아진걸로 봐서 평소에 물을 좀 안 마셨나보다하고 퇴원 한 후,

물을 하루에 3리터 이상씩 마셔보았으나 일주일 후 다시 수치가 5~6 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결국 37주에 조금 일찍 아기를 만나야 했습니다🥲


오로지 저의 뇌피셜로는,

입원하며 먹은 당뇨식이 양수가 늘어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임당 관리를 할 때 100% 늘보리밥으로만 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늘보리밥에 대해서 찾아보니, 늘보리밥은 다른 쌀들에 비해 탄수화물이 적다 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탄수화물과 수분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검색해보면 이와 같이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탄수화물이 줄면 수분이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임당관리를 한다고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한 결과, 체내 수분이 너무 빠져나가서 양수가 적어진게 아닐까 ...

병원에서는 임당이면 오히려 양수가 늘어난다고 했으니 이건 그저 저만의 의견일뿐, 어떠한 의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보험료 지급


보건소에서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에대해 소개하는 브로셔에서 양수과소증 이라는 병명을 언뜻 본 기억이 났습니다.
고위험 산모라니 ... 나의 임신 기간은 무슨 고비가 이렇게 많은 것인지 ....!

 

양수과소증 진단코드는 O41.0 입니다.

양소과소증으로 진단받은경우, 보건소에서 병원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해서 받도록 합시다 😀

임산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또는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e-health.go.kr/gh/caSrvcGud/selectMdclSupGudInfo.do?heBiz=PG00002&menuId=200010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민원 서비스,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등 제증명 발급, 의료비지원 등 안내

www.e-health.go.kr

 

 

그리고, 임신을하면 태아보험 많이들 가입 하실텐데요!

태아보험에서 산모특약을 추가 한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는 특약이 있는지 꼭 확인 해보세요!

특정고위험산모질환진단담보 특약에 양수과소증과 양수과다증이 포함되어있으니, 해당 특약을 추가 했으면 보험회사에 연락해봅시다 😀

 

 

그리고 저처럼 입원을 한 경우, 임신 출산 입원비 특약에서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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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를 시작했습니다.

 

행복과 수명은 반비례하는 걸까요 ?

하루 24시간 중 대부분을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면서 많은 살이 찌게되었고

신혼생활의 행복함만큼 위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행복해버린 결과 기존 몸무게 대비 40kg 정도 늘게 되었습니다 하하

이게 어느정도 체중이 늘었을 때 운동을 했어야 하는데 저는 그 시기를 놓쳤습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할라치면 다치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무릎이 제 체중을 버티지 못했고, 발바닥 또한 그랬습니다.

조금 격한 운동을 하면 무릎에 염증이 생겼고, 가벼운 운동으로 걷기를 시작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가끔씩 더해지는 통풍 발작 등 상황은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제 개인사를 더 얘기해봤자 이 페이지를 방문한 분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은 아닐것 같네요.

아무튼 이것이 저의 위고비 시작 계기입니다.

 

사전 조사 #1 - 뷔페에서 자리를 끝까지 지킬 자는 누구인가 ?

그래서, 위고비가 살이 왜 빠진다는건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좋다 좋다 얘긴 들었지 왜 좋은지를 알아야 쓸테니까요.

GLP-1 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공부하러 이 페이지를 찾으신건 아닐거잖아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뷔페에서 접시 4스택 5스택 잔뜩 먹고 슬슬 과일이나 먹어볼까 하여 과일 한판 깨고 아이스크림 먹을까 하면서 아이스크림 한 스쿱 깬 아 소화시키고 더 먹을까 ? 하는 그 시점에 옆자리 친구가 '야 육회 리필된거 같은데 갈래?' 했을 때의 나의 마음 가짐.

즉, 이미 배가 부른 느낌이 들게 하고 그 음식에 대한 갈망이 약해진 상태로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면 덜 먹게 되겠죠 ? 먹기도 싫어질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 외 인슐린 얘기라던가 더 있으니 그건 다른 블로그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전 조사 #2 - 돈 없으면 살도 못 빼는가 ?

위고비는 비쌉니다. 많이 비싸요. 쉽게 엄두가 안 납니다.

그걸로 고민인 분들이라면 우선 아래 한가지만 따져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 평소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가 ? -> 위고비 가시면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위고비 이후 배달 주문에 사용한 금액을 보면 그 배달 금액이 위고비로 이동된 것이다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아 참고로, 이 글의 대상은 처음엔 돼지 소리 들으면 기분 나빴는데 이제는 기분도 안 나쁜 찐돼지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부분을 읽고 기분이 나쁘시면 찐돼지는 아니니 좋은겁니다.

기분이 안 나쁘시면 찐돼지인데 꿀팁을 알게되신 것이니 좋은겁니다.

찐돼지가 아니면 배달비용이 많이 나올 일도 없겠죠.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C%84%EA%B3%A0%EB%B9%84)

주의 #1 - 나눠 맞기 (용량)

위고비는 여러 용량의 단계가( 있어요. 0.25 mg, 0.5 mg 등등.

보통 0.25 부터 시작해서 1달(4주) 간격으로 용량을 올려가면서 맞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딜레마가 시작됩니다. 모든 용량의 가격이 같다는 거에요. 거기다가 비싸죠.

이 지점에서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어, 비싼데... 더 큰 용량인데 가격이 같아 ? 큰거 사서 조금씩 맞으면 되는거 아니야 ?

다들 이쪽으로 머리가 돌아갈 겁니다 아마도 ㅎㅎ 

그런데 많이들 모르는 내용이 있어요.

위고비는 개봉 후 6주까지가 사용하라고 나와있어요.

그런데 절반씩 나눠 맞으면 8주가 되니 남은 2주 간은 위고비에서도 권장하지 않는 상태의 약물인 것이지요.

그걸 맞고 어떻게 될진 모릅니다만 제 경우에는 어쨋든 몸의 작용을 바꾸는 약품인지라 명시된 유효기간 이상으로 어뷰징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눠맞기를 할 것 이라면 다음과 같이 어떻게든 6회분에 끝낼 수 있도록 해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눠맞기 자체를 추천하지 않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0.5를 0.25로 나눠 맞으면 총 7회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왜 8회가 아닌진 안 따져봤습니다.

어찌되었건 다음과 같은 플랜이 세워질 수 있겠지요.

  • 1~5주차 : 0.25
  • 6주차 : 0.5

정보 #1 - 나눠맞기 (주사 바늘)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나눠맞기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어찌되었건 제가 알아본 내용을 공유하고 제 나름대로도 정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써둡니다.

위고비에서 사용하는 주사침은 4mm 짜리입니다.

그리고 4주 사용을 목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제품을 뜯어보면 주사침도 4개만 있어요.

그런데 나눠 맞기 하려면 주사침이 더 필요하겠죠 ? 쓴걸 또 쓰는 사람이 있을까봐 공유하는 목적도 있어요.

위고비에서 사용하는 주사펜은 인슐린펜과 동일해요. 그래서 인슐린 펜의 주사침이 호환된다고 합니다.

검색은 주사펜, 펜니들, 주사침 등등으로 하면 되요.

 

갑작스럽게 글을 끊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왜냐면 이제 일하러 가야해요 ㅎ

위고비를 시작한지 이제 2일 되었는데요.

가능하면 데일리로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이 글이 많은 찐돼지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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